수영에도 양성 평등 바람

수영에도 양성 평등 바람

최병규 기자
입력 2019-06-20 18:00
수정 2019-06-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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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싱크로 등 18종목 혼성 도입

내년 도쿄올림픽에서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보다 9개가 는 모두 18개의 혼성 종목이 열린다. 국제수영연맹(FINA)도 2017년 러시아 카잔세계선수권대회때 경영의 혼성 계영 400m와 혼성 혼계영 400m를 비롯해 다이빙과 아티스틱(싱크로나이즈드)까지 혼성 경기를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특히 아티스틱 스위밍에서는 ‘금남의 벽’이 허물어졌다. 카잔 대회 아티스틱에서 남녀 혼성 2인조 경기인 ‘혼성 듀엣’이 새로 추가됐다. 경영에서는 이미 2014년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 혼계영이 치러졌다. 한 팀 네 명의 선수 가운데 남녀 각 2명으로 구성해 한 선수가 각기 다른 영법으로 롱코스(50m) 기준 100m씩 레이스를 펼친다. 다이빙 혼성 경기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올해가 세 번째다. 혼성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 팀 종목에서 남녀 선수 한 명씩 팀을 이뤄 금메달을 다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9-06-21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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