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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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13 17:58
수정 2018-12-1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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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출신 야구인, 학교 이전 항의 집회

덕수고 출신 야구인 60여명이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3년 특성화고 통폐합 이전을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덕수고 인문계열을 2021년 3월까지 위례신도시로 옮기고 특성화계열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덕수고 야구부 동문회는 이전 부지가 좁아 야구부를 위한 운동장 조성이 불가능하다며 “덕수고 야구부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화 이용규·최진행, LG 류제국, KIA 한승택 등 덕수고 야구부 출신 프로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복싱M, 최대 3억 목표로 크라우드펀딩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복싱M’)가 프로복싱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복싱M은 오는 18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최대 3억원을 목표로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싱M은 2016년 9월 프로복싱 다섯 번째 단체로 출범했으며 이 기간 모두 34회의 프로복싱 대회를 주최 또는 주관했다. 황현철 복싱M 대표는 “프로복싱이 국내에서는 내리막길이지만 최근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등에서 다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며 성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2018-12-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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