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축제’ 자카르타AG 오늘 개막…16일간 열전 돌입

‘45억 축제’ 자카르타AG 오늘 개막…16일간 열전 돌입

한재희 기자
입력 2018-08-18 16:57
수정 2018-08-18 17: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인도네시아의 텔레비전 아티스트 대니엘 마난타(왼쪽)과 수카르디 시라라히 텔콤셀 세일즈 부장이 18일 개회식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성화봉송을 들고 있다.
자카르타 AFP 연합뉴스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축제가 18일 막을 올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안게임은 45억 아시아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이자 올림픽을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합 스포츠 대회다. 올해로 18회째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대회 이후 56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를 주제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이 모두 참가해 16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아시아 각지에서 모인 1만 1300명의 선수단은 총 40개 종목에 걸린 465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39개 종목(브리지 종목만 출전하지 않음)에 선수 807명(임원 포함 총 1044명 규모)이 출전해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6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72개를 비롯해 총 208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는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꾸렸다. 여자농구, 카누 드래곤보트, 조정 3개 종목에서 ‘코리아’(COR)라는 이름으로 뭉친다. 남북 선수단은 이번 개회식에서 한반도 기를 들고 아리랑 선율에 맞춰 역대 11번째로 종합 대회에 공동 입장한다. 하계아시안게임에서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것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그동안의 공동입장 순서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남녀북남’(南女北男) 조합이 등장할 차례다. 남측 여자 선수와 북측 남자 선수가 공동 기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남측은 그동안의 관례를 고려해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의 주장인 임영희를 기수로 뽑았다. 북측 기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개회식 직전에야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자카르타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