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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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04 22:20
수정 2018-03-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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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B “러 월드컵서 비디오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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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국제축구협회평의회(IFAB)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비디오 판독(VAR)을 시행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독일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VAR이 러시아월드컵에 도입돼 판독 이유와 결과를 전광판에 표시하고 핵심 리플레이 영상도 볼 수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오는 16일 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국 등 4개국 프로야구 협력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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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일본야구기구(NPB) 사이토 아쓰시, 대만프로야구연맹(CPBL) 우즈양, 호주 야구리그(ABL) 데이비드 하인즈 커미셔너와 만나 4개국 프로야구 리그의 발전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4개국 커미셔너가 모인 것은 처음이다. 정 총재는 이어 나고야돔에서 펼쳐진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전했다. 선동열 국가대표팀 감독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표팀 구성과 지원, 전력 강화 등도 논의했다.

2018-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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