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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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04 22:20
수정 2018-03-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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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B “러 월드컵서 비디오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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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국제축구협회평의회(IFAB)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비디오 판독(VAR)을 시행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독일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VAR이 러시아월드컵에 도입돼 판독 이유와 결과를 전광판에 표시하고 핵심 리플레이 영상도 볼 수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오는 16일 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국 등 4개국 프로야구 협력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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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일본야구기구(NPB) 사이토 아쓰시, 대만프로야구연맹(CPBL) 우즈양, 호주 야구리그(ABL) 데이비드 하인즈 커미셔너와 만나 4개국 프로야구 리그의 발전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4개국 커미셔너가 모인 것은 처음이다. 정 총재는 이어 나고야돔에서 펼쳐진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전했다. 선동열 국가대표팀 감독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표팀 구성과 지원, 전력 강화 등도 논의했다.

2018-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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