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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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04 22:20
수정 2018-03-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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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B “러 월드컵서 비디오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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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국제축구협회평의회(IFAB)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비디오 판독(VAR)을 시행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독일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VAR이 러시아월드컵에 도입돼 판독 이유와 결과를 전광판에 표시하고 핵심 리플레이 영상도 볼 수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오는 16일 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국 등 4개국 프로야구 협력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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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일본야구기구(NPB) 사이토 아쓰시, 대만프로야구연맹(CPBL) 우즈양, 호주 야구리그(ABL) 데이비드 하인즈 커미셔너와 만나 4개국 프로야구 리그의 발전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4개국 커미셔너가 모인 것은 처음이다. 정 총재는 이어 나고야돔에서 펼쳐진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전했다. 선동열 국가대표팀 감독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표팀 구성과 지원, 전력 강화 등도 논의했다.

2018-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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