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모금에 김연아 ‘깜짝 동참’
‘피겨 여왕’ 김연아(26)의 팬들이 성금 6000여만원을 모금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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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관계자는 “성금 전액은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아의 팬들은 2010년 김연아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약 3000만원을 모아 유니세프에 기부했고 2011년엔 140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2013년에는 시리아와 필리핀 긴급구호 성금을 냈고 지난해에도 바누아투 피해 지원 성금을 유니세프에 보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3-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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