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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솔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를 이끌었던 모리스 화이트가 세상을 떠났다. 74.
그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밴드를 손수 만들었고 ´셉템버´ ´부기 원더랜드´ ´샤이닝 스타´와 ´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세계적으로 9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밴드는 2000년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입회했으며 모리스는 따로 2010년 싱어송라이터 명예의전당에 가입했다.
‘리즈’(Reese)란 별명으로 유명했던 고인은 ‘더 이모션즈’,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닐 다이아몬드 등 유명 음악임들과 함께 여러 장의 음반을 제작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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