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승자의 포효’, ‘패자의 침묵’ 입력 2015-06-03 16:57 수정 2015-06-03 16: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6/03/20150603500309 URL 복사 댓글 14 체코 루시 사파로바(왼쪽) 스페인 가르비네 무구루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체코 루시 사파로바(왼쪽) 스페인 가르비네 무구루자 체코 테니스 선수 루시 사파로바(27)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5 프랑스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스페인 가르비네 무구루자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