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66.22㎏’vs파키아오’65.77㎏’…계체량 통과

메이웨더’66.22㎏’vs파키아오’65.77㎏’…계체량 통과

입력 2015-05-02 11:09
수정 2015-05-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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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복싱 대결로 불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38)와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가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AFP에 따르면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메이웨더가 66.22㎏(146파운드), 파키아오가 65.77㎏(145파운드)를 기록했다.

웰터급 몸무게 기준은 66.68㎏(147파운드)다.

사상 최초로 유료로 진행된 이날 계체량 행사엔 1만 관중이 운집해 두 선수의 신경전을 지켜봤다.

입장권은 10달러(약1만1천원)였지만 암표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8체급을 석권한 ‘살아있는 전설’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와 47전 47승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는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을 놓고 3일 정오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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