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F)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부영그룹과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6년 간 1000만 달러(약 109억원)의 글로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이자 최고 후원액이다. 부영은 그동안 아시아태권도연맹과 베트남에 대학생 태권도봉사단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태권도훈련센터’ 건립 기금을 지원해왔다.
2015-04-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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