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21·CJ)이 8일 홋카이도 노스컨트리골프장(파72·7127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나가시마 시게오 초청대회(총상금 1억 5000만엔)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첫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선수 우승. 올해 JGTO에서 우승한 한국(계) 선수는 이경훈과 장익제, 재미교포 제이 최(29) 등 3명으로 늘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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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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