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홈 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다음 달 11일 정식 개장한다. 인천시는 남구 숭의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이날 준공식을 연 뒤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경기장은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10만 2632㎡에 2만 891석의 좌석을 갖췄는데 선수단 벤치가 관중석 속에 쏙 들어간 점이 특징이다.
2012-02-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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