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맨유에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박지성은 7일 데일리스타 등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맨유 유니폼을 입을 때도 이렇게 오랫동안 뛸지 몰랐다. 돌아보면 여기서 일곱 시즌째 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러 “맨유가 나의 마지막 클럽이 됐으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나의 진가를 계속 입증해야만 한다.”면서 “매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11-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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