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테니스]34위 하스, 조코비치 꺾고 4강

[윔블던테니스]34위 하스, 조코비치 꺾고 4강

입력 2009-07-03 00:00
수정 2009-07-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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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신음하던 토미 하스(34위·독일)가 4강에 올랐다.

하스는 1일 영국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우승후보인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상대로 18개의 서브에이스를 폭발시키며 3-1(7-5, 7-6<6>, 4-6, 6-3)로 승리했다.

하스는 준결승에서 여섯번째 윔블던 정상을 노리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리턴매치’를 벌인다. 하스와 페더러는 지난달 1일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도 만났던 터. 하스가 먼저 두 세트를 땄지만 급격히 무너지며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3위)는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70위·스페인)를 3-0으로 완파했다. ‘광서버’ 앤디 로딕(6위·미국)도 돌풍을 일으키던 레이튼 휴이트(56위·호주)를 3-2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은 ‘앤디’끼리의 대결이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09-07-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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