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 신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27일 미프로야구 카디널스 구단이 최향남(38) 등 9명을 캠프에서 방출했다고 전했다. 1월 말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세인트루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최향남은 이에 따라 원 소속팀 롯데에 복귀하거나 멕시칸리그 등 다른 리그를 알아봐야 할 처지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류제국(26)은 이날 클리블랜드에 영입돼 추신수(27)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9-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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