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3-0 대파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쾌조의 4연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한국은 5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MCC홀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배구대회 8강전에서 김민지와 나혜원(이상 13점·이상 GS칼텍스) 등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약체 말레이시아를 세트스코어 3-0(25-14 25-12 25-7)으로 가볍게 꺾고 4강에 올랐다.
대회 하루 전 카자흐스탄의 대체팀으로 갑작스럽게 대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는 애초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한국은 6일 일본-베트남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일본에 3-0으로 승리한 뒤 11연패를 당하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10-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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