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자수영의 기대주 리엄 탠콕(23)이 배영 50m 세계 기록을 5년 만에 갈아치웠다. 탠콕은 3일 영국 셰필드에서 벌어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영국대표 선발전 배영 50m에서 24초47로 터치패드를 찍어 지난 200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토마스 루프라스(독일)가 세운 24초80의 세계 기록을 0.33초 앞당겼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4-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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