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유영주’ 김정은(21)이 신세계의 4강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신세계는 14일 부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김정은(18점 3어시스트)과 양지희(11점 10리바운드)가 초반부터 코트를 휘저으며 국민은행을 81-63으로 꺾고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섰다.
4위 국민은행과의 승차도 1.5로 줄여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신세계는 1쿼터에서 19-16의 불안한 리드를 잡은 뒤 2쿼터 들어서자마자 김정은이 3점포 2방을 포함, 한꺼번에 14점을 꽂아넣어 일찌감치 우리은행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부천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신세계는 14일 부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김정은(18점 3어시스트)과 양지희(11점 10리바운드)가 초반부터 코트를 휘저으며 국민은행을 81-63으로 꺾고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섰다.
4위 국민은행과의 승차도 1.5로 줄여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신세계는 1쿼터에서 19-16의 불안한 리드를 잡은 뒤 2쿼터 들어서자마자 김정은이 3점포 2방을 포함, 한꺼번에 14점을 꽂아넣어 일찌감치 우리은행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부천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1-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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