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의 ‘거포’ 최희섭(27)이 27일 구단을 통해 일본 유력 기업인의 딸 야스다 아야(29)와의 결혼을 코앞에 두고 성격과 사회활동에 대한 의견차로 파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다음달 결혼할 계획이었다.
2007-1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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