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가 오는 11월까지 현대의 새 주인을 찾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신상우 총재는 27일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기자간담회’를 갖고 “프로야구의 가장 큰 현안인 현대 매각 방안이 11월까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새로 매각 협상을 추진 중인 기업도 있고, 원래 추진했던 기업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협상이 진행 중이라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현재로선 한 군데와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야구단은 농협중앙회와 협상이 결렬된 뒤 현대그룹의 지원마저 끊겨 KBO의 지급보증으로 은행 융자를 받아 꾸려오고 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9-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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