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에릭손 감독, 마르세유 새 사령탑에 입력 2007-01-04 00:00 수정 2007-01-0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7/01/04/20070104022010 URL 복사 댓글 0 스벤 예란 에릭손(59·스웨덴)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와 3년간 계약에 합의, 그라운드에 복귀한다고 AP통신이 3일 전했다. 2007-01-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