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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시 정장은 물론 선수들의 수염과 장발까지 규제하는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가 오가사와라 미치히로(33)를 잡기 위해 턱수염을 허용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일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2006-1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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