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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31·레알 마드리드)이 독일월드컵 이후 스티브 매클라렌 잉글랜드 새 감독 체제 하에 두차례나 대표팀에서 탈락하자 “대표팀 복귀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2006-09-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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