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1라운드가 7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445야드)에서 치러졌다. 첫날 앞서 나간 선수는 6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노리는 비제이 싱(피지). 싱은 보기없이 5개의 버디를 낚는 거의 완벽한 플레이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가장 먼저 점했다. 지금까지 3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한 최경주(나이키골프)도 버디 3개, 보기 7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의 공동 55위로 컷오프 위기를 맞았다.
2006-04-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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