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34·테일러메이드)가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골프장(파72 6838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메이뱅크말레이시아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9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우승했다.2002년 두바이데저트클래식 공동5위가 최고 성적인 위창수는 우승상금 17만 4000유로와 함께 투어 카드를 받았다.
2006-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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