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7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에서 상무를 3-0(25-22 25-21 28-26)으로 물리치고 남자부 선두를 굳게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23승(2패)째를 거둬 2위 삼성화재(20승5패)와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려 이변이 없는 한 정규리그 1위가 확실시된다. 상무는 전날 대한항공전 패배에 이어 이틀 연속 프로팀에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6-0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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