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희(27·삼척시청)가 19일 국제핸드볼연맹(IHF)이 발표한 제1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올스타 라이트윙으로 뽑히며 8위로 밀려 자존심을 구긴 한국팀의 체면을 살렸다. 이 대회에서 팀내 최다인 53골로 득점 6위에 오른 우선희는 지난 2003년에 이어 2회 연속 올스타로 선정됐다.
2005-1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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