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PGA 사무국은 7일 선수들이 직접 뽑는 ‘잭 니클로스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우즈가 결정됐다고 밝혔다.1997년 PGA에 데뷔한 우즈는 9시즌 동안 7번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통산 5번째 상금왕(아널드 파머상)과 평균타수 1위에게 주어지는 ‘바이런 넬슨상’ 등 PGA 3대 타이틀을 모두 석권했다.
2005-12-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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