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1일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맨유를 사랑한다. 맨체스터에서 뛰는 게 기쁘다.”고 영어로 말했다. 박지성은 또 한국어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된 것에 일종의 문화충격을 받았다며 “훌륭한 선수들과 훈련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러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큰 경험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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