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14일 난지골프장(9홀) 무료개방 기간을 내달 17일까지 한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완공된 난지골프장은 운영권을 둘러싼 공단과 서울시 간의 갈등으로 개장이 지연되다 지난달 4일 공단측이 무료 개장을 강행, 이용료 없이 운영해 왔다. 입장권은 종전처럼 도착순 실명제에 따라 ‘1인1장’으로 제한되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등 주 두 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예약을 받는다.12월17일 이후에는 휴장할 예정.
2005-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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