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SK 조범현 감독
홈팬들의 성원에 에이스 김원형의 호투가 보태져 승리했다. 선수들의 집중력도 빛났다. 송진우의 몸쪽 슬라이더를 많이 연구한 게 주효했다. 정대현은 게임 감각 차원에서 본인 의사에 따라 투입했다.3차전 선발은 신승현이다.
●패장 한화 김인식 감독
완패다. 수비 실책 탓에 선발 송진우가 무너졌고, 브리또도 고비를 못넘겼다. 조성민은 똑같은 코스를 던지다 얻어 맞았다.3차전 선발은 김해님이나 길게 던질 수 없어 불펜을 가동하겠다. 불펜 싸움은 SK보다 불리하지만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2005-10-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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