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한국양궁이 200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하루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쓸어담으며 메달 가뭄에 시달리던 선수단에 기쁨을 안겼다.
한국은 대회 5일째인 16일 터키 이즈미르의 이즈미르스포르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여자 리커브와 남녀 컴파운드 등 3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이성진(20·전북도청)이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단체전 남자 리커브는 준우승.
윤미진(22·경희대)-김문정(24·청원군청)-이성진 트리오가 나선 한국은 리커브 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17-15로 힘겹게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컴파운드에서는 최미연(24·토지공사)-김효선(19·우석대)-이아영(21·순천대)과 최용희(23)-정의수(21)-신현규(21·이상 한일신학대)가 각각 남녀 단체전을 휩쓸었다. 이성진은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팔레카 카레리나를 115-109로 물리치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08-1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