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와의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야간 홈경기에서 간판스타 정선민(14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과 외국인 센터 아드리안 윌리엄스(25점 20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신세계를 72-64로 꺾었다. 국민은행은 이로써 6승2패를 기록, 단독 2위에 올라섰고 선두 춘천 우리은행(6승1패)에 반 경기차로 다가섰다.
2005-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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