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받은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뚜렷한 비전 보여주겠다”

임명장 받은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뚜렷한 비전 보여주겠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6-04-24 12:02
수정 2026-04-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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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예술의전당 40주년 맞이할 새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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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문체부 제공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문체부 제공


“예술의전당의 미래와 우리나라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예술의전당 사장은 경영을 하는 자리”라며 “기관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하고, 기관의 고유 설립 목적을 성실하게 이루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문제가 숨어 있는지 듣겠다”며 “구조적인 문제들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해 나가면서 예술의전당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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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 연합뉴스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
연합뉴스


이에 최 장관은 “장 신임 사장에 대한 국민과 문화예술계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2028년 개관 40주년을 맞이할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 전반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88년에 개관한 예술의전당은 음악당과 오페라하우스, 서울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등을 운영하는 핵심 문화예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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