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 FC 도쿄가 최근 서포터 폭력 사건과 관련해 쓰바키하라 마사히로 사장에게 3개월간 5% 감봉, 무라바야시 히로시 전무는 상무로 직위를 강등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 9일 FC도쿄의 홈구장에서 열린 도쿄 베르디와의 경기에서 FC도쿄의 서포터스가 상대팀 응원단을 향해 알루미늄 재떨이를 던져 구단 직원 및 경찰관 등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FC도쿄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가해자에 대해 향후 관전 금지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
2005-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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