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이 64년 만에 극적으로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런던은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1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결선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총 104표 가운데 54표를 얻어 강력한 후보도시 프랑스 파리를 4표차로 제치고 개최권을 따냈다.
이로써 런던은 1908년과 1948년에 이어 통산 3번째 하계올림픽을 치르게 됐다. 동·하계올림픽을 통틀어 한 도시가 3차례 대회를 치르기는 처음이다.
앞서 이날 1차 투표에서는 모스크바가 제외됐고 뉴욕은 2차, 마드리드는 3차 투표에서 탈락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런던은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1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결선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총 104표 가운데 54표를 얻어 강력한 후보도시 프랑스 파리를 4표차로 제치고 개최권을 따냈다.
이로써 런던은 1908년과 1948년에 이어 통산 3번째 하계올림픽을 치르게 됐다. 동·하계올림픽을 통틀어 한 도시가 3차례 대회를 치르기는 처음이다.
앞서 이날 1차 투표에서는 모스크바가 제외됐고 뉴욕은 2차, 마드리드는 3차 투표에서 탈락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2005-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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