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브리지먼, 빌트모어 챔피언십 우승
- 최종 라운드 61타, 합계 26언더파
- 7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정상
우승 트로피를 든 브리지먼.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시리즈 첫 대회 빌트모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브리지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가을시리즈는 정규 시즌에서 페덱스컵 랭킹 100위 밖 선수들이 내년 출전권을 주는 100위 이내 진입 기회를 주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8개 대회를 이른다.
100위 이내에 들었더라도 내년 특급 대회 출전권을 주는 60위 이내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도 출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13위의 브리지먼은 25일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실전 감각 조율에 중점을 두고 출전했다.
벤 제임스(미국)가 10타를 줄인 끝에 2타차 준우승을 거둬 108위이던 페덱스컵 랭킹을 66위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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