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최강희(46) 전 국가대표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3일 임명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7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으로 연봉 등 세부 계약조건은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최 신임감독은 지난 84년 울산에 입단한 뒤 92년까지 미드필더와 풀백으로 활약하며 207경기에 출전,10골 22도움을 올렸다. 또 88년 서울올림픽과 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프로축구 사령탑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5-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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