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3일 프랑스 프로멩틴-느와모티에 구간에서 열린 2005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에서 1구간(19㎞) 개인독주 레이스를 20분53초에 달려 데이비드 자브리스키(20분51초·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암스트롱은 첫날부터 선두권에 치고나가며 대회 7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라이벌 얀 울리히(독일)는 21분59초로 12위를 기록했다.
2005-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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