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수원 삼성과 친선경기를 가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04∼05시즌 우승팀 첼시FC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자선 경매에 내놓은 코트를 되찾으려다 실패했다고.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자선 경매에 평소 애용하던 코트를 내놓았으나 곧 생각이 바뀌어 1만 5000파운드(약 2770만원)에 되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일본 닛칸스포츠가 22일 보도. 무리뉴 감독의 코트는 그의 인기를 반영해 한 축구팬에게 무려 2만 2000파운드(약 4060만원)에 낙찰됐다.
2005-05-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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