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황영조’ 전은회(17·배문고)가 황영조가 세웠던 10㎞ 고등부 최고기록을 16년만에 깨뜨렸다. 전은회는 지난 7일 과천에서 열린 제8회 과천 전국고교마라톤대회에서 10㎞ 구간을 29분27초에 주파, 황영조가 지난 1999년 명륜고 재학시절 일본 요미우리 단축마라톤에서 세운 고등부 기록(29분31초)을 4초 앞당겼다.
200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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