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강타자 아라미스 라미레스(27)가 거액의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짐 헨드리 컵스 단장은 5일 새미 소사와 모이세스 알루 이적으로 주포 역할을 하게 된 3루수 라미레스와 4년간 총 42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라미레스는 계약이 끝나는 2008년 시즌 후 1100만달러의 옵션이 걸려 있다.
2005-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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