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적지에서 대한항공을 잡고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계속했다. 현대는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6차투어 첫 경기에서 홈팀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지난 2월27일 대전에서 삼성화재에 덜미를 잡힌 이후 10연승째. 이틀 전 안방 천안에서 대역전승으로 삼성의 11연승에 딴죽을 걸고 단독선두에 나선 현대는 이날 또 1승을 보태 13승1패(승점 27)를 기록하며 원년 정상을 향한 독주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LG화재는 시즌 시작 때보다 6㎏이나 살이 빠진 거포 이경수가 31득점으로 분전,‘도깨비 군단’ 한국전력을 3-1로 제치고 8승째를 챙겼다.
인천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LG화재는 시즌 시작 때보다 6㎏이나 살이 빠진 거포 이경수가 31득점으로 분전,‘도깨비 군단’ 한국전력을 3-1로 제치고 8승째를 챙겼다.
인천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5-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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