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론 처음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 하승진(19·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가장 큰 적은 의사소통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존 내시 포틀랜드 단장은 9일 지역신문 ‘포틀랜드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하승진에게 가장 큰 장애는 언어 문제이며 영어가 숙달되면 보다 빨리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일부에선 (하승진과의 계약을) 미친 짓이라고 하겠지만 때가 되면 하승진은 특급선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 내시 포틀랜드 단장은 9일 지역신문 ‘포틀랜드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하승진에게 가장 큰 장애는 언어 문제이며 영어가 숙달되면 보다 빨리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일부에선 (하승진과의 계약을) 미친 짓이라고 하겠지만 때가 되면 하승진은 특급선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5-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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