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의 남자프로복싱 챔프 지인진(31·대원체)이 오는 4월말 서울에서 일본의 스기타 류헤이(28)를 상대로 세계복싱평의회(WBC) 페더급 3차 방어전을 치른다고 일본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슈퍼페더급에서 한 체급을 낮춰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랭킹전을 KO승으로 장식한 스기타와 지인진의 맞대결 일정은 이번주에 공식 발표된다.
2005-0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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