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제5회 고 김현준 농구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장학생들이 모두 모여 삼성에서 영구 결번된 ‘전자슈터’ 김현준 코치의 유니폼을 체육관에 게양하고 고인을 추모한다. 올해는 서울시 중고농구연맹의 추천자 중 정재철(홍대부고), 박찬희(경복고), 김덕일(구로중)을 장학생으로 뽑아 각각 210만원씩을 전달한다.
2004-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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