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원(일신여상)이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된 2005년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정유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다. 계약금은 1억 5000만원. 지난 V-투어 순위 역순에 따라 흥국생명은 라이트 황연주(한일전산여고),KT&G는 센터 임명옥(마신제일여고),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은 각각 레프트 오현미(일신여상)와 센터 이진희(근영여고)를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2004-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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