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몰디브전 출전 선수를 선정한다. 본프레레 감독은 최근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김태영(전남) 등을 비롯,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표팀을 구성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몰디브전이 최종예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나는 중요한 한판이기 때문에 대표팀에 큰 변화는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승점 11(3승2무)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몰디브를 반드시 눌러야 레바논(승점 10·3승1무1패)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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