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유도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3·한국마사회)가 탈골된 손가락을 수술하지 않고 대신 약물 요법으로 치료한다.이원희를 정밀검진했던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조성연 원장은 5일 “경기 중 탈골된 오른쪽 집게 손가락을 MRI(자기공명영상장치)로 촬영해보니 안쪽 인대가 60%,바깥쪽 인대가 30%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수술로는 50% 밖에 회복되지 않지만 인대강화 주사로는 90%까지 회복될 수 있어 약물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원희는 다음달 8∼14일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85회 전국체전 출전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국가대표 1차 선발전(11월16∼19일·강원도 횡성)에는 참가할 예정이다.
이원희는 다음달 8∼14일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85회 전국체전 출전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국가대표 1차 선발전(11월16∼19일·강원도 횡성)에는 참가할 예정이다.
2004-09-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요요설’ 방시혁, 급격히 살 빠진 근황…“코도 작아진 듯”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0054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