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가 17일 말라가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오랜만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부상 등으로 한동안 선발 출전을 하지 못했던 이천수는 이날 도움으로 지난해 8월 31일 에스파뇰과의 리그 개막전 도움 이후 9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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