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20·엘로드)이 미프로골프(PGA) 투어 MCI헤리티지(총상금 480만달러)에서 뒷심 부족으로 ‘톱10’ 입상에 실패했다.나상욱은 19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의 하버타운골프장(파71·69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1위에 그쳐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이 무산됐다.
2004-04-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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